자, 오늘은 캐릭터 원화과정을 배우고 있는 친구가 암살자 캐릭터를 만들면서 작업한 무기를 구경해볼게.
보통 암살자 캐릭터의 무기라고 하면 '단검'이나 '표창'등의 무기만을 생각할 수 있는데, 이번에 이 친구가 메인 무기로 삼은 것은,
'쿠크리' : 독을 발라서 휘두르거나 던질 수 있는 무기, 끈을 달아서 회수를 할 수 있게 제작된 무기.
아무래도 현실성을 고려하면, 암살자라고 해도 무한대의 표창을 들고다닐 수는 없으니 던지고 공격한 후에 다시 회수가 가능한 그런 무기라고 생각하면 됨, 한 번 어떻게 생겼는지 볼까 ??
단검인듯 하지만, 자세히 보면 손잡이에 끈이 연결되어있는 것을 알 수 있지.
칼집까지 추가로 그려본 것들도 있어.
검날은 끝부분이 찌르기가 용이하게 생긴 무기이고, 휘두를 때에 베는 공격도 가능하게 만들어져있네.
스케치가 완료된 암살자 캐릭터도 살짝 구경해보자.( 쿠크리를 들고 주문 시전중 )
<더하는 말>
무기를 다양하게 그려보는 연습은 아이템 디자인뿐만 아니라, 캐릭터의 매력을 살리는 공부에도 도움이 되지.
과제를 할 때에는 항상 하나만 그리지말고 다양한 것들을 그려보면서 더 나은 디자인을 찾는 연습이 중요해.
앞으로도 재미나게 그려보자~
자, 오늘은 캐릭터 원화과정을 배우고 있는 친구가 암살자 캐릭터를 만들면서 작업한 무기를 구경해볼게.
보통 암살자 캐릭터의 무기라고 하면 '단검'이나 '표창'등의 무기만을 생각할 수 있는데, 이번에 이 친구가 메인 무기로 삼은 것은,
'쿠크리' : 독을 발라서 휘두르거나 던질 수 있는 무기, 끈을 달아서 회수를 할 수 있게 제작된 무기.
아무래도 현실성을 고려하면, 암살자라고 해도 무한대의 표창을 들고다닐 수는 없으니 던지고 공격한 후에 다시 회수가 가능한 그런 무기라고 생각하면 됨, 한 번 어떻게 생겼는지 볼까 ??
단검인듯 하지만, 자세히 보면 손잡이에 끈이 연결되어있는 것을 알 수 있지.
칼집까지 추가로 그려본 것들도 있어.
검날은 끝부분이 찌르기가 용이하게 생긴 무기이고, 휘두를 때에 베는 공격도 가능하게 만들어져있네.
스케치가 완료된 암살자 캐릭터도 살짝 구경해보자.( 쿠크리를 들고 주문 시전중 )
<더하는 말>
무기를 다양하게 그려보는 연습은 아이템 디자인뿐만 아니라, 캐릭터의 매력을 살리는 공부에도 도움이 되지.
과제를 할 때에는 항상 하나만 그리지말고 다양한 것들을 그려보면서 더 나은 디자인을 찾는 연습이 중요해.
앞으로도 재미나게 그려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