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과제는 스토리모드를 통해서 진행한 '헬맷디자인' 

과제는 2~3개정도의 시안작업을 진행하는 것이었지만, 5개나 마무리를 해주었구나.  

아주 좋은 자세야. 모두 자신의 경험치로 쌓이는 거니까. 앞으로도 추가작업을 하는 것은 얼마든지 더 해서 보내줘도 좋아.

헬맷 디자인을 통해서 단순히 '장비'의 개념만을 학습하는 것이 아니라 두상의 모양이나 머리에 장착하는 아이템에 대한 이해도 함께 겸해서 학습이 되는거지. 인체를 알아야 의상 디자인이 된단 말이기도 해. 

이번에 제작한 것은 모작이 아닌 참고자료를 활용한 변형 창작물이기때문에 웹툰 등을 제작할 때에도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네.

그럼 오늘도 화이팅하자~!!